'출발 드림팀' 김동현-추성훈 과 맞대결 "과연 승자는?"

2010-03-07     스포츠 연예팀
KBS2 ‘출발드림팀2’멤버들이 격투기 선수 추성훈-김동현과 한판 승부를 펼쳤다.

데니안, 은혁, 민호, 준호, 이홍기, 상추 등 ‘출발드림팀2’ 멤버들은 UFC 격투기 팀 추성훈, 김동현, 유우성, 이상수, 배명호, 강경호 선수와 맞대결을 벌였다.

또 막내 민호의 고등학교 졸업식 현장에 깜짝 방문, 민호의 졸업식이 시작되기 전, 아침 일찍부터 모여 깜짝 카메라를 준비했다.

졸업식을 마치고 담임선생님, 친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기 위해 교실로 돌아온 민호는 꽃다발을 들고 깜짝 등장한 멤버들의 축하를 받고 크게 놀라며 기뻐했다.

한편 UFC선수 들과 대결을 펼칠 경기장으로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멤버들의 속마음을 확인하는 진실게임을 시간을 갖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