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딸 박래미, "바이올린 8천만원, 월수입은 1천만원?"

2010-03-10     스포츠 연예팀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 구두마니아로 잘 알려진 박래미가 8천만 원 상당의 바이올린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래미는 SBS E!TV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 녹화에 '상위 1% 엄친딸'로 에이미, 이민선과 함께 출연했다.


버클리 음대 출신으로 바이올린을 전공한 박래미는 현재 바이올린 레슨과 영어강사로 활동하며 월 1천만원이 넘는 수입을 벌어들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박래미는 자신의 가장 귀한 물건으로 고가의 바이올린을 공개한 것이다.


박래미는 영어강사답게 유창한 영어실력을 자랑하며 그녀만의 특별한 영어 공부 방법을 전수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