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딸' 에이미 100평 저택 대공개..네티즌 "입 벌어지네"
2010-03-11 스포츠연예팀
방송인 에이미(이윤지)가 최근 이사한 100평 규모의 저택을 대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에이미는 11일 방송되는 SBSE!TV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에 출연해 호화 저택을 공개한다. 이번 방송은 상위 1%의 재력과 미모를 겸비한 엄친딸 세 명이 총출동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에이미가 집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악녀일기3'로 유명세를 탄 에이미는 현재 연예인 쇼핑몰 매출 1위를 자랑하며, 최근에는 김치 사업까지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하는 이민선은 대기업 고위 간부의 자제로서 어린 시절을 미국, 러시아에서 보내 3개 국어에 능통한 수재로서 현재 쇼핑몰 런칭을 준비 중이다. 또 박래미는 바이올린을 전공한 버클리 음대 출신으로 현재는 영어강사와 바이올린 레슨으로만 월 천만 원이 넘는 수입을 자랑하고 있다.(사진=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