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하, 소집해제 후 "하하~ 무한도전 기다려!"

2010-03-11     스포츠연예팀

가수 하하(하동훈)가 11일 오전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공익근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 됐다. 이날 '무한도전'을 외치며 자세를 취한 하하는 곧 이어 MBC 무한도전 촬영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또 MBC '놀러와'에 합류할 것으로 전해졌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