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김재경, 신예 청순 글래머로 '주목'

2010-03-14     스포츠연예팀

여성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김재경이 신예 청순 글래머로 주목받고 있다.

DSP 미디어에 소속된 레인보우는 김재경, 고우리, 김지숙, 노을, 오승아, 정윤혜, 조현영으로 구성됐다. 레인보우는 지난해 EP 앨범 'Gossip Girl'로 데뷔했는데 오승아는 데뷔 전 '핑클'의 성유리를 닮아 눈길을 끌었다.

김재경은 지난 7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해 '성인식' 댄스 풀버전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김재경의 도발적이면서도 청순한 면모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가십걸 뮤직비디오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