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16일부터 내년 설연휴 항공권 예약받아요

2010-03-15     이민재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16일 오후 2시부터 내년 설 연휴기간(2월1~7일) 정기편 항공권을 예약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접수하는 정기편은 국내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편도 기준 332편 총 공급석은 5만4천762석이다.

예약은 아시아나 대표전화(☎ 1588-8000)와 홈페이지(www.flyasiana.com)를 통해서만 접수가 가능하다. 1인당 예약 가능한 항공편 좌석 수는 6석으로 한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