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얼리어답터 '아이폰녀' 노래까지 술술~

2010-03-17     온라인뉴스팀

미모의 얼리어답터 '아이폰녀'가 네티즌들을 유혹하고 있다. 일명 아이폰녀로 불리는 그녀는 아이폰 3대를 두드리며 연주를 한다. 게다가 멜로디에 맞춰 노래까지 흥얼거린다.

지난 15일 인터넷에 아이폰녀의 동영상이 올려진 이후 17일 오후까지 2만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조회했고, 300건이 넘는 댓글이 달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미모의 아이폰녀가 팝가수 비욘세의 '이리플레이서블(Irreplaceable)'을 열창하자 데뷔를 앞둔 연습생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사진=동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