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남규리, 일본 드라마 OST로 가수 컴백
2010-03-18 스포츠연예팀
남규리는 일본 에이벡스와 ntt 토코모가 같이 만드는 모바일 방송 bee tv 드라마 '피그말리온의 사랑'(3월 말 방영 예정)의 주제가를 한국어-일본어 버전으로 불렀다.
이 드라마는 '내 이름은 김삼순'의 김윤철 감독이 연출을 맡아 김재욱, 김준, 일본배우 미나미사 나오 세 명이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한편, 남규리는 SBS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초롱이 역을 맡아 제주도에서 촬영 중이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