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금은동 싹쓸이에 화풀이? 엉터리 태극기.국가 네티즌 공분
2010-03-20 스포츠연예팀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각)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은동 메달 시상식 장에서 황당한 일을 경험했고 이 장면은
대회 주최측은 애국가가 아닌 다른 나라의 국가를 사용한 사실을 알고 급히 교체했으나 표준규격을 따르지 않은 엉터리 태극기까지 계양돼 빈축을 샀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