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즈 '벌써 일년', "20대가 선정한 최고의 앨범"
2010-03-25 스포츠 연예팀
브라운 아이즈(윤건, 나얼)의 ‘벌써 일 년’이 20대가 선정한 ‘내 인생 최고의 BEST 앨범’으로 뽑혔다.
지난 20일 발간된 20대 라이프스타일 리포트 ‘COLA’에 따르면 ‘벌써 일년’이 20대가 뽑은 BEST 앨범에 선정됐다.
2위는 브라운아이드소울의 ‘Sol Free’, 3위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가 차지했다.
이어 브로콜리너마저의 ‘앵콜요청금지’, 에픽하이의 ‘Swan Sons’, 언니네이발관 ‘가장 보통의 존재’ 등이 순위에 올랐다.
해외 앨범으로는 제이슨 므라즈의 ‘Waiting For My Rocket to Come’이 정상을 차지했고 마이클잭슨의 ‘Thriller’, 비욘세의 ‘Dangerously in Love’, 레이디가가의 ‘The Fame’, 비틀즈의 ‘Let It Be’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