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팝스타 비욘세 "지의 아이 가졌다" 임신설~

2010-03-26     스포츠연예팀
미국의 전설적인 팝스타 비욘세 놀스(28)가 임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 25일 미국의 사진 전문사이트 미디어테이크아웃은 비욘세가 힙합 래퍼 제이 지(40)의 아이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비욘세는 현재 건강한 상태이며 임신 기간 동안 일을 계속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비욘세 측은 아직 공식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비욘세와 제이 지는 6년여의 열애끝에 지난 2008년 4월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