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인' 김병만 YTN 뉴스 앵커 깜짝 도전 "잘 할 수 있는데.."
2010-03-26 스포츠연예팀
김병만은 26일 YTN '뉴스&이슈'의 주인공으로 등장해 김선영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자로 나섰다.
김병만은 "오늘은 달인 김병만 선생님을 모시고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접니다"고 소개한 후 개그맨으로서의 삶과 꿈을 얘기했다.
이날 김병만은 2년 3개월간 '달인'을 진행한 것과 관련해 "매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방송에 임한다"며 류담과 노우진에게 장수비결을 돌렸다.
<사진- YTN 뉴스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