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홀~ '티아라닷컴' 대박쳤네! 하루 3천만원어치 판매
2010-04-02 스포츠연예팀
걸그룹 티아라가 운영하는 쇼핑몰 ‘티아라닷컴’이 대박을 쳤다. 방문자 수가 2일 200만명을 돌파했고, 하루 3천만원어치를 판매한다.
티아라닷컴은 최근 하루 평균 매출액이 3천만원을 기록하며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경쟁률이 치열한 인터넷 쇼핑몰 업계에 티아라가 성공적으로 진출했다고 밝혔다.
그 배경에 대해서는 ‘티아라 닷컴’ 방문자들이 TV에선 볼 수 없는 티아라 멤버들의 깜찍 발랄한 사진들을 많이 볼 수 있어 좋아 많이 찾아오는 것으로 추정했다.
또 티아라의 깜찍 발랄한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어 좋을 뿐더러 티아라가 직접 디자인한 의상 또한 예쁘고 티아라가 모델이 돼 줘 더욱 좋다는 소비자도 있다.
한편 티아라는 리패키지 앨범 ‘너 때문에 미쳐’와 ‘내가 너무 아파’로 음악차트 순위 상위권을 점령하고 있는 가운데 멤버(은정 효민 소연 지연 큐리 보람)들은 개인별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사진=티아라닷컴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