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에서 로드 넘버원 "미리 볼까?"

2010-04-02     스포츠 연예팀

한국 전쟁 60주년 기념 MBC 드라마 '로드 넘버원'의 포스터 촬영 현장이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최초 공개됐다.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는 주인공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의 감정 연기가 돋보였다.

현장에서 윤계상은 소지섭과 김하늘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분위기에 질투를 느낀다고 농을 던져 웃음 바다를 만들었다.

'로드 넘버원'의 포스터 촬영 현장은 4월2일 밤 9시55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엿볼 수 있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