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PD 5년만에 둘째 득남, "축하해주세요"

2010-04-05     스포츠 연예팀

조PD의 둘째 아이가 태어났다.

5일 소속사 (주)브랜뉴 스타덤 측은 오후 12시 조PD가 득남했다고 전했다.

조PD는 이날 태어난 둘째 아이 이름을 조준모라고 지었다.

조PD는 "첫째를 낳고 5년만에 둘째 아이를 가져 이루 말할 수 없이 행복하다"며 "축하해주세요"라고 소감을 밝혔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