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임신설..심한 입덧 증세 일곱째 탄생?
2010-04-08 스포츠연예팀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트 피트의 결별설에 이어 최근 졸리의 임신설이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의 현지 언론들은 지난 7일 안젤리나 졸리가 심한 입덧 증세로 고생을 하고 있다며 임신설이 강하게 제기했다. 졸리는 입덧으로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 등 고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졸리와 피트는 현재 6명(입양 3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으며 이번 임신설이 사실이라면 7번째 아이가 된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