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일상, 노메이크업 캐주얼 복장에 '파스타 냠냠'
2010-04-15 스포츠 연예팀
최다니엘이 미니홈피에 최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다니엘은 메이크업을 전혀 하지 않은 캐주얼한 복장으로 파스타를 먹고 있다.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때 썼던 안경도 벗었다.
한편 최다니엘은 차기작으로 영화 '시라노'를 택해, 처음으로 주연으로 출연하게 됐다.
사랑을 고백하고 싶지만 고백을 하지 못해 괴로워하는 남자들의 의뢰를 받아 상대 여자가 결국 의뢰인을 좋아하게 만들어 주는 에이전시의 이야기. '광식이 동생 광태' '스카우트' 등을 연출한 김현석 감독이 메카폰을 잡는다.(사진-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