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나홀로 함?' 고소영 댁 방문
2010-04-16 스포츠 연예팀
배우 장동건이 홀로 함을 들고 고소영 집을 찾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장동건의 측근에 따르면 장동건은 지난 10일 고소영의 집으로 함을 들고 찾아갔으며 조촐히 결혼을 치르고 싶단 평소 생각대로 친구들을 대동하지 않은 채 홀로 조용히 함을 들고 찾았다. 고소영의 가족 측도 함을 받고 기뻐했지만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또한 장동건은 지난 13일부터 청첩장을 500여명의 지인들에 돌리며 결혼식을 알리고 있다. 청첩장에는 “오래 전 작은 인연이 저희를 연인으로 만들었고, 지금 그 인연으로 저희 하나가 됩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늘 그 인연을 생각하고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오셔서 지켜봐 주시고 축하해 주십시오”라는 글귀와 두 사람의 사진이 실려있다.
한편 장동건과 고소영은 다음달 2일 오후5시30분 서울 신라호텔에서 박중훈의 사회와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의 주례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