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김길태', 5세 여아 성폭행 후 살해 물탱크에 버려 '충격'

2010-04-17     온라인뉴스팀
중국판 `김길태 사건`이 발생해 중국 시민들이 충격에 빠졌다.

지난 14일 중국 선전시에서는 양꼬치를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부모의 만 5살이 안된 딸 장녀 잉잉(5)양이 성폭행을 당한 후 살해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잉잉은 사체는 지난 14일 이 지역의 한 소형아파트 옥상 물탱크 안에서 죽은 채로 발견됐다.

이 사건을 저지른 사람은 다름아닌 이 아파트에 세들어 살고 있던 펑쉐리(22)로 그는 앞길에서 놀던 잉잉을 옥상으로 유인해 범행을 저지른 후 도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그는 이미 2년 전 결혼해 돌이 지난 자식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재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경찰은 범인이 잉잉을 성폭행한 후 살해해 사체를 물탱크 내에 버린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