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꽃남 김원준 "내 별명은 김다큐" 웃기는 게 고민?!

2010-04-18     스포츠연예팀
'원조 꽃미남' 김원준이 웃기고 싶다는 고민을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김원준은 18일 김제동이 진행하는 MBC '환상의 짝꿍-사랑의 교실'에 배기성, 이세준, 최재훈 등 함께 출연했다.

그는 "난 입만 열면 다큐가 된다. 그래서 별명이 김다큐다. 웃겨지고 싶다"는 소망을 귀선생(정시연)에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배기성은 "김원준은 이상하게 웃기는 재주가 있다. 진지한 상황에서 말실수를 한다"고 반대되는 얘기를 했다.

귀선생은 "김원준 아저씨 웃기다"며 이 기세를 몰아 제 2의 김흥국이 될 것"이라고 치켜세웠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