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최근 근황 "시무룩했지만..앞머리 잘랐어요"
2010-04-18 스포츠연예팀
박민영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깜찍한 포즈의 사진을 올리며 "공지영작가님의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라는 소설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됐는데요..요즘 슬픈일들도 많이 일어나고 개인적으로도 아쉬움이 남는 일이 있어서 많이 시무룩해있었던것 같아요"라며 그간 속내를 고백했다.
이어 "그래도 결국 모든것은 나의 숙제겠죠. 더욱더 단단해질수밖에 없는. 일년이 지나고 십년이 지나도 .. 정답은 하나일거예요 이따금 울었다는 사실이 있음에, 웃을수 있는 지금을 감사히 여기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박민영은 "가위로 싹둑싹둑 앞머리 잘랐는데 ^^"라며 글을 마무리지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쌩얼인거에요? 너무 예뻐요!" "앞머리 자르니까 훨씬 어려보이시는듯" 등의 글을 올리고 있다.
현재 차기작 선정에 고민 중인 박민영은 2005년에 데뷔 MBC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이름을 알린 후 드라마 '아이엠 샘' '전설의 고향' '왕녀 자명고'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출처-박민영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