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안 "아버지는 공채탤런트 출신, 군밤장수역 맡고 포기" 깜짝 고백
2010-04-18 스포츠연예팀
그룹 GOD 출신 가수 겸 배우 데니안이 아버지가 공채탤런트 출신이라는 사실을 깜짝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추노'에서 호위무사역을 선보였던 데니안은 지난 17일 KBS 2TV '연예가중계-윤형빈의 조금 불편한 인터뷰'에 출연, "사실은 아버지가 연기자셨다. 아버지가 M본부 1기 공채 탤런트 출신이었다. 그러나 출연작은 군밤장수 단역이 전부라 포기하셨다"고 밝혔다.
이날 데니안은 "예전 god 활동 당시에는 내 자동차만 봐도 팬들이 따라와서 어딜 못갔다. 그런데 이제는 내 차도 잘 모르는 것 같다"고 허탈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손호영이가 제일 인기가 많았고 계상이도 인기가 많았다. 그 다음은 나"라며 "나는 빠져들기 쉽지 않지만 빠져들면 나가기 힘든 사람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데니안은 "나이가 들수록 이성보는 관점 어려워져 쉽게 이성을 못 만나겠다"며 "10년 후에는 마흔 두살이다. 개인적으로 아이를 세명정도 낳고 싶은데 그때쯤이면 두명정도를 키우고 있지 않겠냐. 또 god 같은 국민그룹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데니안은 이날 '이상형 월드컵'에서 핑클 유리와 소녀시대 유리 중 고심하다 "그래도 소녀시대"라며 유리를 택해 궁금증을 낳았다. <사진-KBS 2TV '연예가중계 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