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 잭슨' 로건 레먼, '스파이더맨4' 새 주인공 낙점 왜?

2010-04-18     스포츠연예팀
영화 '퍼시 잭슨과 번개도둑'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로건 레먼이 토비 맥과이어의 뒤를 이어 '스파이더맨4'의 주연으로 낙점됐다고 알려졌다.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3편까지 토비 맥과이어가 주인공을 맡아 흥행을 이끌었으나 최근 맥과이어의 하차 결정 후 주요 현지 언론 등을 통해 로건 레먼이 새로운 주연으로 발탁됐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미국 '히트픽스' 등 언론 등에 따르면 토비맥과이어의 후속 주인공으로 '트와일라잇'의 로버트 패틴슨과 테일러 로트너, '하이 스쿨 뮤지컬' 시리즈의 잭 에프론, '500마일 썸머'의 고든 레빗 등이 로건 레먼과 함께 경합을 펼쳤다.

'스파이더맨 4'는 2012년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토비 맥과이어는 최근 '브라더스'에서 전쟁터에 나갔다가 죽음의 고비를 겪은 후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는 역할을 맡으며 그의 인생 최대의 열연이라는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