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우체국 국제특송 보내세요

2010-04-19     이민재 기자
편의점에서 우체국 국제특송(EMS)을 보낼 수 있게됐다.

우정사업본부 서울체신청(청장 이계순)은 CVSnet과 편의점에서 우체국 국제특송(EMS)을 접수, 이를 우체국이 배송하는데 합의하고 20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GS리테일과 훼미리마트 등이 출자해 만든 편의점 택배 서비스 회사인 CVSnet은 이번 제휴에 따라 전국 6천700여개 GS25와 훼미리마트 영업점에서 우체국 국제특송 접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체국에서 접수할 때와 동일한 요금, 동일한 서비스가 제공되며 평일 오후 6시 이전에 접수하면 다음날 우체국을 통해 해외로 발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