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 후드티셔츠가 2천만원? 결국 '경매 중단!'
2010-04-19 스포츠 연예팀
"티파니 후드가 2천만원 이라고?"
2010 스타 소장품 사랑나누기 2차 경매에서 소녀시대 티파니의 후드티셔츠가 2천21만9천200원이라는 경이로운 입찰가를 기록했다.
이 행사는 롯데홈쇼핑이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1주일간 실시한 경매. 실종 아동기금 마련을 위해 치러졌다.
식을 줄 모르고 치솟는 티파니 소장품 경매에 당황한 주최 측은 결국 경매 중단을 선택했다.
공지에 따르면 실종 아동기금 마련을 위한 순수한 경매 취지와 맞지 않아 중단된 것. 티파니 소장품은 4월26일부터 5월3일에 진행되는 4차 경매를 통해 재 진행될 예정이다.
티파니 외에도 윤아의 반팔 티셔츠는 223만9천원, 김정은이 기부한 핸드백은 165만9천원에 낙찰됐다.
한편 스타소장품 사랑나누기 2차 경매에는 티파니, 윤아, 김정은, 써니, 효연, 투애니원, 천정명, 서우, 이시영, 김인권, 남궁민, 홍수아, 이선진, 유선, 류진, 홍성흔, 이동국, 박철우, 조광래 감독 등이 참여 총 680만4천300원의 경매가를 기록했다. 수익금 전액은 어린이 재단에 기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