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창력 최진철' 시리즈, 강마에 ‘똥덩어리’ 등 패러디 "웃음"

2010-04-19     스포츠 연예팀

'발창력 최진철' 시리즈가 주목을 받고 있다.


2002년 월드컵 스타 최진철 선수는 최근 한 CF 때문에 ‘발창력 최진철’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발창력 최진철은 괴로워”, “이병헌도 놀란 발창력”, “강마에 김명민, 발창력 최진철은 ‘똥덩어리’ 맹비난”, “발창력 최진철, 송해 선생님께 쫓겨난 사연”, “발창력 최진철, 슈퍼스타K에 이어 아메리칸 아이돌도 참가” 등 네티즌들 사이에서 패러디의 주인공이 됐다.


대한민국 대표 수비수 최진철의 갑작스러운 이미지 변신은 최근 화제가 됐던 olleh KT의 월드컵 광고 캠페인 '황선홍밴드' 때문이다. 황선홍을 비롯해 유상철, 최진철, 김태영 등 왕년의 축구 스타들이 총 출동해 화제가 됐던 이 CF에서는 이들이 밴드를 결성해 2010 남아공 월드컵의 한국 팀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가를 부른다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