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에서 길 찾기 한층 쉬워진다

2010-04-20     유성용 기자
국토해양부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전국의 51개 일반 국도 노선의 도로표지를 일제 정비한다고 20일 밝혔다.

국토부는 직진할때 연속적으로 안내지명을 노출시키고, 회전을 전후해서도 안내지명을 계속 표기키로 했다. 또 국도 노선번호 안내도 일관성 있게 하고, 안내지명도 간소화하기로 했다.

이미 26호선, 56호선 등 국도 4개 노선에 대한 정비가 지난달까지 완료됐으며, 9월말 까지 51개 국도 전 노선에 대한 정비를 마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도 도로표지 정비가 완료되는 9월 말 이후에는 지역 간 이동 교통의 주된 축인 국도에서의 길 찾기가 한층 쉽고 편리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