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형 사립고 18곳 추가 지정

2010-04-20     김미경 기자
교육과학기술부는 자율형 사립고 18곳을 추가로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 가운데 일반고에서 자율형 사립학교로 전환하는 학교는 휘문고, 동양고, 미림여고, 선덕고, 세화여고, 용문고, 양정고, 장훈고(이상 서울), 경신고, 경일여고, 대건고(이상 대구), 숭덕고, 보문고(이상 광주), 대성고, 서대전고(이상 대전), 성신고(울산) 등 16개교다. 포항제철고(경북), 광양제철고(전남)는 자립형 사립고(자사고) 시범학교에서 자율고로 전환했다.

이들 학교는 남고 9곳, 여고 4곳, 남녀공학 5곳이며, 전남을 제외한 6개 시도는 평준화 지역이다.

교과부는 이번에 지정된 학교가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다양하고 특성 있게 운영하고 입학전형 때 사회적 배려 대상자 추천 및 선발 등의 절차를 투명하게 관리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