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하, 남편 지상욱 서울시장 후보 공천에 내조의 여왕으로 변신?
2010-04-22 스포츠 연예팀
자유선진당 지상욱 대변인이 서울 시장 후보로 공천된 가운데 아내인 심은하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자유선진당은 21일 "최고위원회를 열고 대변인 지상욱씨를 서울 시장 후보로 전략 공천했다"고 밝혔다. 아내인 심은하는 서울시장 선거 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되면 심은하 역시 정치인 아내로서 내조에 나설 수 밖에 없다. 공식행사나 거리 유세에 얼마나 동참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심은하의 남편인 지 대변인은 연세대 졸업 후 스탠퍼드대 석사, 도쿄대 박사 학위를 받고 연세대 국제대학원 연구 교수로 재직하다가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를 보좌하면서 정치에 입문했다. 톱스타 심은하와 지난 2005년 10월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