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맛납니다' 이태성, 알고보니 한류 스타! '살맛' 일본 방영 예정

2010-04-22     스포츠 연예팀

MBC ‘살맛납니다’에 출연중인 배우 이태성이 일본에서 차세대 한류스타로 떠올랐다.


이태성은 2008년 개봉된 고(故) 이수현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너를 잊지 않을 거야’로 일본에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태성의 일본팬들이 20일 MBC 일산 드림센터에 위치한 ‘살맛납니다’ 세트 촬영장을 방문했다. 이태성의 26번째 생일(4월 21일)을 기념해 일본팬들이 선물과 간식을 준비해 촬영장을 찾은 것.


일본팬들은 지난 10월 ‘살맛납니다’의 제작발표회에도 참석했다. 그 후 2개월마다 한국을 찾아 이태성을 응원했다. 연말에는 ‘살맛납니다’의 캐릭터 초콜릿을 직접 제작해 출연진들과 제작진에게 나눠주는 이벤트를 마련하기도 했다.


한편 4월 종영하는‘살맛납니다’는 오는 7월 일본에서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