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애절한 눈물 연기 "로드 넘버원" 포스터 공개

2010-04-22     스포츠 연예팀

MBC 새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원'이 애절한 눈물을 흘리는 김하늘을 비롯해 소지섭, 윤계상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한국전쟁 60년 기념 휴먼멜로 드라마 '로드 넘버원'은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이 주연을 맡았다.


격동의 세월을 온몸으로 겪어내는 거친 남자 이장우(소지섭)는 운명같은 사랑 수연(김하늘)을 지키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야수와 같은 모습과 지고지순함을 동시에 지닌 인물이다.


김하늘은 희생정신을 지녔으면서도 강한 신념을 지닌 전장 속 의사 김수연을 열연한다. 여인의 향기를 뿜어내는 애절한 멜로 연기를 선보일 김하늘은 포스터 속 강인한 여인이 흘리는 눈물을 보여줬다.


또 윤계상은 극중 육사 출신 엘리트 장교 신태호로 변신했다.


'로드 넘버 원'은 6.25 전쟁을 배경으로 '천국의 계단' 이장수 감독, '개와 늑대의 시간' 김진민 감독이 맡아 오는 6월 23일 첫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