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학미, 바비킴과 전국 15개 도시 투어 공연!

2010-04-22     스포츠 연예팀

길학미가 지난 3일부터 바비킴 전국 투어 공연 게스트로 나섰다.


길학미는 성남에서 열린 바비킴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Super Soul'을 열창해 큰 박수를 받았다.


길학미는 바비킴과 함께 성남, 창원, 부산에 이어 24일 고양 공연 등 전국 15개 지역에서 열리는 바비킴의 투어 공연에 동참할 예정이다.


길학미는 "평소 존경했던 바비킴과 한 무대에 선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팬들의 열광적인 지지가 큰 힘이 된다"면서 "공연이 끝나고 바비킴선배의 격려와 가르침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순간이다"고 밝혔다.


바비킴은 길학미에 대해 "길학미는 여성 보컬리스트로는 손꼽을 만한 신인 유망주다"며 "무대 경험만 쌓는다면 가요계 차세대 여성보컬리스트로 손색이 없는 보컬이다"고 호평했다.


길학미는 지난해 케이블 음악채널 Mnet을 통해 방송된 대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에 출연 이름을 알렸다. 길학미는 지난 3월 25일 힙합 사운드와 일렉트로니카 팝 계열의 음악이 수록된 미니앨범을 발표해 음악팬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