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기]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프레스콜 현장

2010-04-22     뉴스관리자

4월 21일 오후 2시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 작품은 뮤지컬 ‘햄릿’, ‘오즈의 마법사’, ‘뉴문’ 등 200개 이상의 뮤지컬 연출로 잘 알려진 로버트 요한슨이 맡았다. 주인공 몬테크리스토 백작 역으로는 류정한, 엄기준, 신성록이 출연하고 여주인공 메르세데스 역에는 옥주현, 차지연이 번갈아가며 연기한다.




이 날 프레스리허설에는 신성록과 옥주현이 함께 열연을 했다. 공연이 끝나고 로버트 요한슨 연출을 포함한 주연급 배우들이 함께 자리해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뮤지컬 배우 류정한은 “오늘 리허설에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객석에 앉아 즐거운 관람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차지연은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작품을 위해 15kg을 감량했다. 지금도 좀 더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발성연습 등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날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연기한 신성록은 “목숨걸고 했다. 좋은 작품이고 잘 되길 바란다. 최고의 배우들과 최고의 연출로 최상의 퀄리티를 보여줄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몬테크리스토’의 연출을 맡은 로버트는 “이 작품이 높게 평가되는 이유는 사랑과 복수란 흥미진진한 요소와 용서가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시대를 초월하는 대작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4월 21일부터 6월 13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글_뉴스테이지 김미성 기자, 사진_강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