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결별, "연인 공개는 무조건 반대"
2010-04-22 스포츠 연예팀
연인 주아민과 결별한 MC몽의 과거 후배들에게 우스갯소리로 했던 말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결별과 관련한 두 사람의 마음고생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작년 8월께 KBS 2TV '스타골든벨'과 SBS '야심만만2'에 출연해 후배들에게 "연예인들의 연인 공개는 무조건 반대"라고 조언했다. 공개연인으로서 힘든 점을 토로한 것.
이와 관련 MC몽은 열애 공개 이후 악플러에 시달리는 등 여러 가지 안 좋은 이야기를 들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래서였을까, MC몽과 주아민의 결별 관련 징후는 올 초부터 끊임없이 제기돼 왔으나 두 사람은 이를 공식화 하지 않았었다.
그러다 결국 22일에서야 결별사실을 인정하게 됐다.
MC몽의 한 측근 또한 서로 다퉈 냉전기가 오래가는 줄로만 알았다고 전했다. 사귐을 공개하는 것도 쉽지 않았지만, 헤어짐을 공개하는 것 또한 쉽지 않았음을 반증한다.
네티즌들은 "부디 좋은 관계로 남길 바래요" "마음고생 너무 심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1박2일에서 웃는 모습 볼 수 있기를 바래요" 등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MC몽이 출연하는 1박2일은 천안함 사태로 23일 예정된 녹화를 취소했다. 이로써 5주 연속 녹화는 중단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