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하버드로스쿨 특강 위해 미국행 "패션의 진수 보여주겠다"
2010-04-22 스포츠 연예팀
김제동이 22일 오전 미국으로 출국했다.
23일(현지시간) 하버드로스쿨에서 특별강의를 하기 위해서다. 이번 특강은 SBS '야심만만'에 출연할 당시 인연을 맺은 윤선주 전 SBS PD의 제안으로 기획됐다.
미국 출국에 앞서 김제동은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미국 갑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2주 정도 일정인데 벌써 김치 못 먹을 걱정이 앞섭니다"라고 소감과 함께 공항에서 출국 직전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을 올리며 김제동은 "미국 가서 패션이 뭔지 보여주고 오겠습니다"라고 녹슬지 않은 입담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김제동은 하버드로스쿨 특강을 마친 뒤 28일 LA, 30일 시애틀에서 각각 토크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윤도현 밴드가 게스트로 동참하며 시애틀에서는 팬사인회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