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서 날치기하다 쇼핑 중인 여경에 덜미
2010-04-23 뉴스관리자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21일 오후 6시40분께 강동구 천호동 현대백화점 지하 1층에서 김모(여)씨가 바닥에 놔둔 명품 핸드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현장에서 우연히 쇼핑 중이던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단 소속 여경에게 범행이 발각돼 200여m를 도망치다 붙잡혔다.
경찰은 최씨가 지난 2월 경기도 부천시에서 빈집을 턴 것을 비롯해 4차례 절도행각을 벌인 정황을 잡고 여죄를 추궁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