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父 딸집 방문에 경찰은 왜?
2010-04-24 스포츠 연예팀
할리우드 배우 린제이 로한(24)의 아버지가 딸의 집에 가면서 경찰을 대동했다.
23일(한국) 미국 피플지는 린제이의 아버지인 마이클 로한이 린제이와 동거중인 자녀 알리 로한(16)을 만나기 위해 22일(현지) LA 치안담당관과 함께 LA의 딸 집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마이클은 할리우드스쿱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알리의 안전이 걱정돼 경찰 보안 부서를 찾았다”면서 “난 그저 내 딸이 잘 있는지 확인하고 싶었다. 알리는 16살이고 미성년자다”고 말했다.
치안담당부서 대변인은 “마이클이 린제이와 함께 살고 있는 어린 딸을 걱정했다”며 “우리는 린제이의 자택을 방문해 위험 요소가 없는지 확인하는 일을 했다”고 밝혔다.
마이클도 미성년자인 딸의 안전을 걱정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린제이는 트위터에 “방금 아버지가 경찰과 함께 악마의 옹호자처럼 내 집에 들어왔다. 아버지란 작자는 자녀들을 지원하는 데에 돈을 써본 적이 없다. 어머니가 없었다면 난 내 자신조차 알지 못했을 것”이라고 글을 올려 불쾌함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