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곳'만평]휴대폰 '위약금 대납'에 코 꿰인다

2010-04-26     일러스트=이대열 화백

최근 SK텔레콤과 KT, 통합LG텔레콤 등 통신사들이 보조금 지급을 축소하자 일선 대리점에서는 위약금 대납을 내세운 편법영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 과정에서 상당수 대리점들이 단말기 값을 부풀리거나 약정기간을 3년으로 늘리는 방법으로 소비자들에게 부담을 안기고 있다. 심지어는 ‘공짜폰’이라면서 소비자 몰래 단말기 할부금을 물리는 사례도 드러났다.

21일 서울과 수도권 일대의 통신 대리점을 둘러본 결과 대다수 대리점들이 ‘위약금 처리’라는 문구를 내걸고 영업 중이었다. 이들은 평균적으로 초고속인터넷서비스에 가입할 경우 30~40만원, 휴대전화 번호이동을 할 경우 10~15만원의 위약금을 대납하면서 신규 가입자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이에 대해 안양시 만안구에서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 모(남, 45세)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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