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때아닌 우박, "신기해 VS 걱정돼"

2010-04-23     온라인 뉴스팀

23일 오후 4시께 부산 일대에 갑작스런 우박이 떨어졌다는 네티즌의 목격담이 속속 등장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4월에 부산에 우박이 내리다니 진짜 신기하다", "날씨가 봄 같지 않다"며 신기함을 표현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지구 종말의 서막이냐", "심각한 이상기후 증상이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부산지역에 작은 물질이 떨어진 것은 확인됐으나 우박으로 규정할 만한 정도의 크기는 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