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미니홈피, "외롭고 우울해"
2010-04-23 스포츠 연예팀
가수 겸 배우 하리수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외롭다'는 심경을 드러냈다.
하리수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비오면 왠지'라는 제목의 글을 남겨 '난 기분이 너무 우울해져요'라고 글을 남긴데 이어 '요즘 리수예요'라는 글에서 '요즘 나보고 다들 예뻐졌다고 하더라. 그래서 항상 행복할 듯하다고 하는데 왜 마음은 울적한걸까'라고 밝혔다.
하리수 측 관계자는 "하리수 씨가 최근 방송과 행사 그리고 봉사 활동을 하기 위해 중국을 자주 오가다보니 많이 피곤해 하는 것 같았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국내 활동 계획이 잡히며 좀 더 힘을 내고 있다"고 말했다.
하리수는 오는 7월 가수로 국내 컴백할 예정이며. 영화 '골(goal) 때리는 여자들'의 주연배우로 캐스팅 돼 오는 8월 1일부터 촬영 계획이 잡혀있다.(사진-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