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노트, "초식남 유희열, 과거 오토바이 개조는 기본?!"
2010-04-23 스포츠 연예팀
가수 유희열이 학창시절 반항아였다고 깜짝 고백했다.
23일 SBS ‘절친노트3-찬란한 식탁’에 김장훈과 함께 출연한 유희열은 절친 MC 윤종신과 함께 숨겨둔 과거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MC 윤종신은 “과거 유희열은 지금의 이미지완 달리 오토바이를 개조해서 탔던 사람”이라고 폭로했다.
이에 유희열은 자신의 과거를 모두 밝혀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또한 김장훈에 대해 대학시절 독재자였다고 밝혔다.
유희열은 김장훈을 소개팅에서 처음봤다며 “당시 김장훈을 여자로 오해했다. 당시 김장훈의 모습이 사실 선호하는 여성상”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고2 때까지 피아노를 정식으로 배워본 적이 없었다던 유희열은 1년 만에 서울대 작곡과에 합격한 비결을 공개했다.
한편 이날 ‘절친노트’에는 김장훈, 유희열, 이하늘, 정지찬이 출연해 특유의 입담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