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불패' 왕비호 독설 "여긴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아!"
2010-04-23 스포츠 연예팀
23일 방송된 ‘청춘불패’는 봄맞이 단합대회를 앞두고 G7멤버들이 KBS본관 앞에 모였다. 때마침 지나가던 왕비호 윤형빈과 마주치게 됐다.하지만 윤형빈은 반가워하는 G7에게 독서세례를 퍼부어 웃음을 선사했다.
윤형빈은 G7을 보며 “내가 예전에 씹었던 분들이 한자리에 모두 모여 있다”고 인사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김태우는 윤형빈에게 “G7 멤버들은 잘 알고 있느냐, 혹시 한선화를 아냐”고 물었고 윤형빈은 “아주 잘 안다. 너무 몰라서 심지어 공부를 했다”고 독설을 날려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써니와 유리에겐 “윤아 없으면 소녀시대 아니다”라며 굴욕을 선사했다.
또한 카라의 구하라에겐 “맨날 가다가 꽈당 엎어지는 애. 내가 카라 팬인데 한승연을 좋아하면서 구하라를 겨우 알게 되었다”고 대답해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옆에서 가만히 지켜보며 웃는 효민에게 “이분은 원래 말을 안 하시는 분이냐. 선화와 마찬가지로 공부를 해서 겨우 알게 된 티아라의 멤버”라고 털어놔 주위를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