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해녀가 '일본군 포탄 30여개' 발견!
2010-04-24 온라인뉴스팀
24일 오전 9시40분께 제주시 한경면 자구내 포구에서 50여m 떨어진 바닷속에서 해녀인 오모(52)씨가 포탄으로 추정되는 물체 30여개를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 오씨는 "해산물 채취작업을 하다 포탄으로 보이는 물체가 있어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주민들의 말을 토대로 일제 강점기에 제주에 주둔했던 일본군이 이 일대 바다에 버리고 간 포탄일 것으로 보고 군 당국에 통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