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폭로 "가인, 방송 아닐땐 뽀뽀요구~이미지 관리 그만!"

2010-04-25     스포츠연예팀
조권은 "가인이 뽀뽀를 요구했다"며 방송 외적인 아내의 모습을 폭로했다.

가상커플인 조권과 가인은 지난 2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 2'(이하 우결)에서 '국제 설 퍼레이드'에 참가하기 위해 홍콩을 찾았다.

조권은 비행기 안에서 연상인 가인에게 "이제 오빠라고 불러"하며 오빠 행세를 하려고 했다. 전날 가인이 조권에게 전화를 걸어 "오빠~"하고 불렀던 것.

가인은 쑥스러운 듯 "다른 오빠한테 전화했는데 니가 나오더라"며 거짓말로 조권의 심기를 건드렸다.

조권은 뿌루퉁한 표정을 지으며 가인에게 "입 조심해"라고 경고했지만 가인은 조권의 모습이 귀여운 듯 "왜 뽀뽀하려고?"라며 '밀고 당기기'의 고수다운 면모를 보였다.

홍콩에 도착해 '국제 설 퍼레이드' 리허설을 무사히 마친 가인은 자신의 방을 찾은 조권에게 "진짜 키스할거야? 난 안할건데?"라며 조권에게 장난을 걸었다.

조권은 "방송에서 이미지 관리 하지마. 방송이 아닐 땐 전화해서 '오빠'라고 하질 않나, 뽀뽀해달라고 하질 않나!"라고 폭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