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천안함 침몰사고 원인 "버블제트에 가장 가깝다고 생각"
2010-04-25 온라인뉴스팀
김 장관은 이날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3층 브리핑에서 정운찬 총리의 대국민 담화가 끝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현재 자세한 조사내용은 오후 2시께 국방부 조사단에서 발표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천안함 밑바닥에 구멍이 난 이유에 대해서는 "함수와 함미, 두 조각으로 돼있는 부분을 합쳐봐야지 배 밑바닥에 구멍이 난 것인지, 아니면 외부 압력에 의해 갈라진 것인지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최종조사 발표 시점에 대해 "잔해들이 꽤 있기 때문에 한달 정도는 걸릴 것으로 본다"면서 "모든 파편을 수거한 뒤 조사결과가 나올 수 있고, 그런 뒤 (최종발표가) 나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