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이루 며느리감으로 4살 연상녀도 오케이~"
2010-04-25 스포츠연예팀
가수 태진아가 아들인 가수 이루의 며느리감으로 연상녀도 괜찮다고 밝혔다.
태진아는 25일 방송된 SBS '신동엽의 300'에서 "이루가 12살 연상녀와 결혼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12살은 너무 많다. 서너살 까지는 OK”라고 말했다.
태진아는 또 "아내에게 항상 지고 산다. 지는 게 이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옥경이를 중전마마라고 부른다. 부인이 중전이면 나는 자동으로 왕이 되는 것이 아닌가"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