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기프트카드 휴대폰으로 이용하세요"

2010-04-26     차정원 기자

신한카드가 휴대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기프트카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모바일 기프트카드를 구입하면 즉시 휴대폰으로 실시간 전송돼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또 권면금액의 40%까지 신용카드 결제대금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권면금액의 80% 이상 이용한 경우에는 잔액을 환불 받을 수도 있다.

제휴가맹점은 패밀리레스토랑인 ‘베니건스’, 파리바게트,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스쿠찌, 파리크라상, Yes24, LiBRO가 있으며 향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기프트카드 시장이 점차 확대되면서 구매고객은 물론 사용고객들의 편의성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상품으로 모바일 기프트카드를 출시하게 되었다”면서 “신한카드의 컨버전스 분야에서의 강점을 이 상품에서 십분 발휘해 고객만족도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