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인출기 남의 돈 가져간 교수'쇠고랑'

2010-04-26     뉴스관리자
전남 화순경찰서는 26일 현금 인출기에서 다른 사람이 뽑은 돈을 가져간 혐의(절도)로 순천 모 대학 겸임교수 조모(49)씨를 입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25일 오후 1시20분께 화순군 한 축협 현금인출기에서 신모(41.여)씨가 찾은 30만원을 놓고 가자 이 돈을 들고 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화면을 분석해 조씨를 붙잡았다.

   조씨는 "송금하려고 `365 코너'에 갔다가 돈이 있어서 보관하다가 신고하려 했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