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단독 회사 '올댓스포츠' 설립..5월부터 본격화
2010-04-26 스포츠연예팀
김연아가 단독회사 '올댓스포츠(AT Sports)'를 설립해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연아의 법률상 대리인인 법무법인 지안은 26일 김연아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할 ‘올댓스포츠’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지안에 따르면 올댓스포츠는 김연아의 어머니인 박미희씨가 대표이사 겸 주주이고, 김연아가 주주로 참여한다. 이미 올댓스포츠 법인은 지난 20일 신설됐다는 것.
올댓스포츠는 김연아의 활동에 대한 매니지먼트를 담당한다. 특히 김연아가 출연하는 아이스쇼 개최, 스포츠꿈나무 육성 등으로 사업범위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박미희 대표이사는 "IB스포츠는 여러 사업 분야를 담당하고 있어 김연아의 관리에 한계가 있었다"며 "김연아에게 필요한 부분을 반영하기 위해 새로운 법인을 설립했다"고 말했다.
한편 올댓스포츠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IB스포츠와 김연아의 매니지먼트계약이 종료되는 오는 4월30일 이후인 5월1일부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