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정관장 활삼' 3종 독점 판매

2010-04-27     윤주애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한국인삼공사의 '정관장 활삼' 브랜드 3개 제품을 독점 판매하기로 했다.

양사는 지난 26일 인삼공사 본사에서 롯데칠성음료 유원태 전무와 한국인삼공사 한초수 음료사업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정 조인식을 가졌다. 이로써 26일부터 홍삼음료인 '정관장 활삼', ‘정관장 활삼헛개골드’, ‘정관장 활삼헛개’ 등을 롯데칠성음료가 독점 판매하게 됐다.

'정관장 활삼’은 6년근 홍삼농축액 0.64%, ‘활삼헛개골드’는 6년근 홍삼농축액 1%와 헛개나무추출액 2.8%, ‘정관장 활삼헛개’는 6년근 홍삼농축액 0.64%와 헛개나무추출액 0.9%가 들어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정관장 활삼브랜드의 올해 매출약을 약 10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